염수정 추기경 훈시 듣는 부제 서품 후보자들
박민석 2021. 2. 4. 18:11
[서울=뉴시스]박민석 기자 = 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에서 열린 부제서품식에서 부제 서품 후보자들이 무릎을 꿇고 주례자 염수정 추기경의 훈시를 듣고 있다. (사진=천주교 서울대교구 제공) 2021.02.04.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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