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재생섬유 플리스 자켓 입어보는 환경부 장관

김태형 2021. 2. 4. 17: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정애(가운데) 신임 환경부 장관이 4일 경북 칠곡군 폐페트병 자원순환 시스템 현장인 티케이케미칼 공장을 방문해 'K-rPET 재생섬유'를 활용해 만든 블랙야크 플리스 제품을 입어보고 있다.

'K-rPET 재생섬유'는 국내에서 수거된 폐페트병을 재활용해 생산한 섬유로 블랙야크는 환경부, 티케이케미칼, 두산이엔티, 스파클 등과 협력해 지난해 폐페트병을 재활용한 티셔츠를 국내 최초로 출시했으며 올해는 그 종류를 티셔츠, 자켓, 베스트, 바지 등으로 확대해 선보일 계획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한정애(가운데) 신임 환경부 장관이 4일 경북 칠곡군 폐페트병 자원순환 시스템 현장인 티케이케미칼 공장을 방문해 'K-rPET 재생섬유'를 활용해 만든 블랙야크 플리스 제품을 입어보고 있다.

‘K-rPET 재생섬유’는 국내에서 수거된 폐페트병을 재활용해 생산한 섬유로 블랙야크는 환경부, 티케이케미칼, 두산이엔티, 스파클 등과 협력해 지난해 폐페트병을 재활용한 티셔츠를 국내 최초로 출시했으며 올해는 그 종류를 티셔츠, 자켓, 베스트, 바지 등으로 확대해 선보일 계획이다. (사진=블랙야크)

김태형 (kimke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