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수현x훈, 오늘 '엠카' 5년만 음악방송 출격..달콤한 러브송

하수정 2021. 2. 4.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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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 훈(유키스)이 4일 오후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I Wish'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

이후 유키스 수현, 훈은 4일 오후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I Wish' 컴백 방송을 시작하며, CD를 삼킨 듯한 완벽한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유키스 수현, 훈은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음악방송 컴백 무대를 가지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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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수현, 훈(유키스)이 4일 오후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I Wish’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

수현, 훈은 지난달 27일 신곡 ‘I Wish’를 한국과 일본 양국 동시 발매하며 오랜만에 반가운 컴백을 알렸다. 이후 유키스 수현, 훈은 4일 오후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I Wish’ 컴백 방송을 시작하며, CD를 삼킨 듯한 완벽한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유키스 수현, 훈은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음악방송 컴백 무대를 가지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 hsjssu@osen.co.kr

[사진] nhe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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