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재생섬유 공장 방문한 한정애 환경부장관

김태형 2021. 2. 4.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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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가운데) 신임 환경부 장관이 4일 경북 칠곡군 블랙야크가 구축한 폐페트병 자원순환 시스템 현장인 티케이케미칼 공장을 방문해 'K-rPET(케이-알피이티) 재생섬유' 생산화 과정을 점검하고 탁용기(왼쪽부터) 두산이엔티 대표, 전동훈 스파클 대표, 이상일 티케이케미컬 대표, 김정회 블랙야크 상무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rPET 재생섬유'는 국내에서 수거된 폐페트병을 재활용해 생산한 섬유로 블랙야크는 환경부, 티케이케미칼, 두산이엔티, 스파클 등과 협력해 지난해 폐페트병을 재활용한 티셔츠를 국내 최초로 출시했으며 올해는 그 종류를 티셔츠, 자켓, 베스트, 바지 등으로 확대해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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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한정애(가운데) 신임 환경부 장관이 4일 경북 칠곡군 블랙야크가 구축한 폐페트병 자원순환 시스템 현장인 티케이케미칼 공장을 방문해 ‘K-rPET(케이-알피이티) 재생섬유’ 생산화 과정을 점검하고 탁용기(왼쪽부터) 두산이엔티 대표, 전동훈 스파클 대표, 이상일 티케이케미컬 대표, 김정회 블랙야크 상무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rPET 재생섬유’는 국내에서 수거된 폐페트병을 재활용해 생산한 섬유로 블랙야크는 환경부, 티케이케미칼, 두산이엔티, 스파클 등과 협력해 지난해 폐페트병을 재활용한 티셔츠를 국내 최초로 출시했으며 올해는 그 종류를 티셔츠, 자켓, 베스트, 바지 등으로 확대해 선보일 계획이다. (사진=블랙야크)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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