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심판위원회 세미나 개최..판정 논란 영상 보며 열띤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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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가 3일 서울 서초구 L타워에서 KBO 심판위원회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세미나는 KBO 심판위원회의 전문성과 공정성 강화를 위해 기획됐다.
KBO 심판위원회는 매년 시즌 개막 전 기술 및 체력 훈련을 포함한 3박4일 일정의 세미나를 진행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준수 하에 KBO 심판위원회 소속 총 54명 중 48명이 참석해 안전하게 세미나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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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한국야구위원회(KBO)가 3일 서울 서초구 L타워에서 KBO 심판위원회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세미나는 KBO 심판위원회의 전문성과 공정성 강화를 위해 기획됐다.
심판위원회는 이 자리에서 지난해 KBO리그에서 발생한 판정 이슈들을 영상을 통해 복기하고 토론을 펼쳤다.
또 새 시즌에 새롭게 적용되는 규정들을 정확하게 숙지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KBO 심판위원회는 매년 시즌 개막 전 기술 및 체력 훈련을 포함한 3박4일 일정의 세미나를 진행했다.
하지만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일정을 하루로 축소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준수 하에 KBO 심판위원회 소속 총 54명 중 48명이 참석해 안전하게 세미나를 마무리했다.
KBO 심판위원회는 앞으로 프로야구 10개 구단 스프링캠프지에 조별로 파견돼 구단의 자체 청백전,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익히며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들어간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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