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낮은 곳에서'
2021. 2. 4. 17:36
(서울=뉴스1) = 2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에서 열린 부제서품식에서 후보자들이 부복예식을 하며 세상의 가장 낮은 곳에서 겸손하고 모든 이를 받들며 살아갈 것을 다짐하고 있다.
이번 서품식으로 서울대교구 소속 사제는 940명(추기경 2명, 주교 4명, 몬시뇰 7명 포함, 2021년 1월 현재)에서 959명이 된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공) 2021.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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