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 43세 싱글맘의 새 출발.."제발 나의 선택이 현명하길"

최영선 기자 2021. 2. 4.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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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림이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있다.

채림은 4일 자신의 SNS에 "막바지 작업 중. 제발 나의 선택이 현명하길"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테이블에 손을 올린 채 생각에 잠긴 듯한 채림의 모습이 담겼고, 새하얀 피부가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1979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43세가 된 채림은 40대로 보이지 않는 동안 비주얼로 부러움을 유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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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ㅣ채림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채림이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있다.

채림은 4일 자신의 SNS에 "막바지 작업 중. 제발 나의 선택이 현명하길"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테이블에 손을 올린 채 생각에 잠긴 듯한 채림의 모습이 담겼고, 새하얀 피부가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1979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43세가 된 채림은 40대로 보이지 않는 동안 비주얼로 부러움을 유발하기도 했다.

채림은 지난해 12월 가오쯔치와 이혼을 공식화했다. 중국 드라마 '이씨가문'으로 인연을 맺어 2014년 결혼한 두 사람은 결혼 6년 만에 이혼을 결정하고 남남이 됐다. 채림은 현재 한국에서 아들과 지내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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