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세월을 거스르는 미모..이상희 "쏘 러블리" [SNS★컷]

강소현 2021. 2. 4. 16: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정려원이 분위기 넘치는 일상을 공유했다.

2월 4일 정려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중 깔맞춤 발견"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려원은 분홍색 벽지로 꾸며진 촬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정려원은 2000년 샤크라로 데뷔해 '내 이름은 김삼순', '샐러리맨 초한지', '풍선껌', '마녀의 법정', '검사내전'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 활동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강소현 기자]

배우 정려원이 분위기 넘치는 일상을 공유했다.

2월 4일 정려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중 깔맞춤 발견"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려원은 분홍색 벽지로 꾸며진 촬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벽에 기댄 채 나른한 표정을 짓고있는 그녀의 모습이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를 본 동료배우 이상희는 "so lovely"라고 박희본은 "저 컬러 너무 잘 어울리는 요안나언니"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려원은 2000년 샤크라로 데뷔해 '내 이름은 김삼순', '샐러리맨 초한지', '풍선껌', '마녀의 법정', '검사내전'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 활동중이다.(사진=정려원 인스타그램)

뉴스엔 강소현 ehowl@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