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소식] 최경주·박인비 쓰는 스릭슨 골프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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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 홍순성)는 4일 스핀 성능을 더 높인 뉴 스릭슨 Z-스타와 Z-스타 XV 골프볼을 시장에 내놨다.
신제품 뉴 스릭슨 Z-스타와 Z-스타 XV 골프볼은 최경주(51)와 박인비(33), 전인지(27) 등이 사용하고 있다.
3월 31일까지 뉴 스릭슨 Z-스타와 Z-스타 XV 골프볼을 사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최경주, 박인비의 친필 사인 모자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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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 홍순성)는 4일 스핀 성능을 더 높인 뉴 스릭슨 Z-스타와 Z-스타 XV 골프볼을 시장에 내놨다.
6세대인 뉴 스릭슨 Z-스타와 Z-스타 XV 는 고분자 세럼 스핀 스킨 코팅으로 타구감이 더 부드러워지고 내구성도 향상됐다.
Z-스타는 0.6㎜ 우레탄 커버를 씌워 타구 때 클럽 그루브에 더 밀착하는 효과로 타구의 컨트롤이 쉬워졌다.
Z-스타 XV에는 던롭 타이어 기술진이 개발한 이너코어를 넣어 비거리를 증대했다.
신제품 뉴 스릭슨 Z-스타와 Z-스타 XV 골프볼은 최경주(51)와 박인비(33), 전인지(27) 등이 사용하고 있다.
3월 31일까지 뉴 스릭슨 Z-스타와 Z-스타 XV 골프볼을 사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최경주, 박인비의 친필 사인 모자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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