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측 "어제(3일) 첫 아들 출산, 산모-아이 모두 건강"(공식)

황혜진 2021. 2. 4.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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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전 아나운서가 순산했다.

박은영 소속사 아이오케이 TN엔터사업부 측은 2월 4일 "박은영 전 아나운서가 3일 오후 11시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2.9kg의 남아를 출산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다"며 "박은영은 남편 김형우 씨와 가족 및 지인들의 축하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 가까운 시일 내에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도록 하겠다.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 인사 전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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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박은영 전 아나운서가 순산했다.

박은영 소속사 아이오케이 TN엔터사업부 측은 2월 4일 "박은영 전 아나운서가 3일 오후 11시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2.9kg의 남아를 출산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다"며 "박은영은 남편 김형우 씨와 가족 및 지인들의 축하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 가까운 시일 내에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도록 하겠다.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 인사 전한다"고 덧붙였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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