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분리배출표시제 개선 추진 및 분리배출 방법 홍보 확대 중[중앙일보 2021.2.4일자 보도에 대한 설명]

2021. 2. 4.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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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2.4.일 중앙일보 <"애써 분리배출해도...배달용기·빨대·텀블러는 소각장으로"> 보도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드립니다.

1. 보도 내용

① 재활용 어려운 품목에 대한 분리배출 홍보 미흡

② 분리배출을 해도 음식물 찌꺼기나 혼합 플라스틱 재질로 재활용이 어려움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환경부 설명내용 

○ 환경부는 '20.9월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을 관련단체 의견을 수렴하여 제작·배포한 바 있으며 향후에도 지자체와 함께 홍보 노력을 확대할 예정

* '20.10∼12월간 △전국 1만5천여 공동주택 대상 안내포스터 15만부, 리플렛 970만부 배포, △홍보영상 2종(「재활용의 골든타임」,「비·헹·분·섞 오늘부터 환경뚱」) 제작 및 행정기관(지자체·교육청 등) 배포, SNS·유튜브 등 게재, 공동주택 4,871단지 미디어보드 송출

○ 아울러, 분리배출 표시는 있으나 실제 재활용이 어려운 사례를 반영하여 분리배출표시제를 개선해 나갈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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