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정부부처와 협업하여 현장 맞춤형 교과서 개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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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학습자 중심 현장맞춤형 교육 지원을 위하여 과기정통부, 문체부 등 9개 부처와 함께 만든 '부처협업 교과서' 15종을 3월부터 고등학교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 교육부는 지난 2019년 사회관계장관회의*를 통해 확정한 '부처협업 교과서 개발계획'에 따라 지난해 1차로 5종의 교과서를 개발·보급한 데 이어, 올해 2차로 15종을 추가 개발하였고 내년까지 총 60종 교과서를 직업계고 등 학교 현장에 보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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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과
교과서정책과 과 장 김영재
교육연구관 심순희, 교육연구사 이민수(☎044-203-6209, 7028)
교육부, 정부부처와 협업하여 현장 맞춤형 교과서 개발 확대
- 올해 3월 15종 추가 보급, 내년까지 총 60종 보급 계획 -
◈ 협업부처 주도형 5종, 협업부처 지원형 10종 인정교과서 추가 개발 완료
◈ 사회변화에 따른 교육 수요를 반영하여 전문분야의 역량 중심 교육 지원
◈ 부처 전문역량 활용한 교과서로 진로?적성에 따른 교육의 다양성 확대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학습자 중심 현장맞춤형 교육 지원을 위하여 과기정통부, 문체부 등 9개 부처와 함께 만든 ‘부처협업 교과서’ 15종을 3월부터 고등학교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ㅇ ‘부처협업 교과서’는 급변하는 사회에 따른 현장의 역량중심 교육 수요와 학생의 진로?적성을 연계하기 위하여 정부부처의 전문역량을 활용한 최신 지식?기술을 교과서에 반영하여 개발되었다.
□ 교육부는 지난 2019년 사회관계장관회의*를 통해 확정한 ‘부처협업 교과서 개발계획’에 따라 지난해 1차로 5종의 교과서를 개발·보급한 데 이어, 올해 2차로 15종을 추가 개발하였고 내년까지 총 60종 교과서를 직업계고 등 학교 현장에 보급할 계획이다.
* 2019년 제7차 사회장관회의(2019.5.31.) : ?정부부처 협업 교과서 개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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