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탈각 중인 겨울나무들

2021. 2. 4. 16:0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비워야 새로운 것으로 채울 수 있습니다’

겨울나무들이 화려한 변신을 위해 준비 중입니다.

느티나무와 칠엽수는 겨우내 입은 코트를 벗고 새 옷으로 갈아있는 중입니다.

계수나무는 잎새를 모두 떨구고 앙상한 가지만 남았습니다.

나무들은 봄이 되면 새로운 수피와 연둣빛 잎새로 태어납니다.

사진가 에버그린

Copyrightsⓒ포토친구(www.photofriend.co.kr), powered by cast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포토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포토친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