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소식] 한국판 뉴딜 연계 '북구형 뉴딜' 추진

박철홍 2021. 2. 4.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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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가 한국판 뉴딜과 연계한 443억원 규모의 '북구형 뉴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디지털 뉴딜 14건, 그린 뉴딜 3건, 안전망 강화 5건 등 기존 추진 사업 등 총 46건 443억원(국·시비 포함) 규모의 '북구형 뉴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문인 북구청장은 "지역 국회의원과 시·구의원 등에게 북구의 뉴딜 대응 계획을 설명한 후, 사업을 차근차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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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북구형 뉴딜' 추진 [광주 북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광주 북구가 한국판 뉴딜과 연계한 443억원 규모의 '북구형 뉴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북구는 한국판 뉴딜과 지역 균형 뉴딜에 대한 선택과 집중의 전략을 수립하고 24건을 대응 사업으로 정했다.

디지털 뉴딜 14건, 그린 뉴딜 3건, 안전망 강화 5건 등 기존 추진 사업 등 총 46건 443억원(국·시비 포함) 규모의 '북구형 뉴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문인 북구청장은 "지역 국회의원과 시·구의원 등에게 북구의 뉴딜 대응 계획을 설명한 후, 사업을 차근차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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