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여자친구・몬스타엑스・오마이걸, '주간아이돌' 500회 특집 뜬다(종합) [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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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여자친구, 몬스타엑스, 오마이걸이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500회 특집에 출격한다.
4일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슈퍼주니어 신동 동해, 여자친구 예린 신비, 오마이걸 효정 미미, 몬스타엑스 민혁 등은 '주간아이돌' 500회 특집에 출연한다.
슈퍼주니어, 여자친구, 몬스타엑스, 오마이걸은 '주간아이돌'에 매 컴백마다 출연하며 특별한 인연을 맺어왔다.
'주간아이돌' 500회 특집 녹화는 2월 중순, 방송은 24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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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은애 기자] 슈퍼주니어, 여자친구, 몬스타엑스, 오마이걸이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500회 특집에 출격한다.
4일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슈퍼주니어 신동 동해, 여자친구 예린 신비, 오마이걸 효정 미미, 몬스타엑스 민혁 등은 '주간아이돌' 500회 특집에 출연한다. 일찌감치 출연을 확정 짓고 500회를 축하하기 위해 나서는 것.
슈퍼주니어, 여자친구, 몬스타엑스, 오마이걸은 '주간아이돌'에 매 컴백마다 출연하며 특별한 인연을 맺어왔다. 큰 웃음을 준 것은 물론 다양한 레전드 장면들을 만들어냈다.
이에 힘입어 이들은 '주간아이돌' 500회 특집에서도 톡톡한 활약을 펼치며 팬들에게 많은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모처럼 '주간아이돌'에 K팝 열풍을 이끄는 선후배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가운데 과연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주간아이돌' 500회 특집 녹화는 2월 중순, 방송은 24일이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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