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엉덩이 꽈당도 불사한 '팬 사랑❤︎'.."아미한테 발사" 손하트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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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 멤버 지민이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4일 오전 지민은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 "Good Night"라며 셀카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방탄소년단 지민은 새하얀 눈과 파란 하늘 앞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
방탄소년단 지민은 두 눈을 감으며 따사로운 햇빛을 만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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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승훈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 멤버 지민이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4일 오전 지민은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 "Good Night"라며 셀카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방탄소년단 지민은 새하얀 눈과 파란 하늘 앞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 방탄소년단 지민은 두 눈을 감으며 따사로운 햇빛을 만끽하고 있다. 신생아급 투명한 피부와 매력적인 이목구비도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방탄소년단 지민은 "아미한테 발사"라며 머리 위로 하트 포즈를 취한 채 눈 쌓인 언덕을 내려오는 동영상을 추가로 업로드해 전 세계 팬들을 환호케 만들었다.
한편 지민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11월 새 앨범 'BE (Deluxe Edition)'를 발매했다.
/seunghun@osen.co.kr
[사진] 방탄소년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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