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민 장모' 김예령 56살 나이 50kg 넘어본 적 없는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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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예령이 30대 같은 젊음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김예령은 4일 인스타그램에 "홈쇼핑 생방하러 가는 길"이라며 차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이때 사위 윤석민은 식단 조절을 하는 김예령에게 "몸무게가 50kg가 안 되지 않냐"고 물었다.
이날 김예령은 딸과 함께 요가 연습을 하면서 더 유연한 몸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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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김예령이 30대 같은 젊음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김예령은 4일 인스타그램에 "홈쇼핑 생방하러 가는 길"이라며 차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김예령은 갈색으로 염색한 머리카락을 보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올해 한국 나이로 56세인 김예령의 미모가 볼수록 놀랍다.
특히 김예령은 지난달 2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 딸 김수현과 동반 자선 화보 촬영에 나선 모습이 그려지면서 몸무게를 밝혔다.
이날 김예령은 딸과 함께하는 화보 촬영을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이때 사위 윤석민은 식단 조절을 하는 김예령에게 "몸무게가 50kg가 안 되지 않냐"고 물었다.
그러자 김예령은 "평생 50kg 넘은 적이 없다. 딸을 낳고 오히려 더 빠졌다"면서 "지금도 48kg이 넘어가면 힘들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김예령은 딸과 함께 요가 연습을 하면서 더 유연한 몸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한변 김예령의 사위는 프로야구 선수 윤석민이고, 현재 두 손자의 할머니기도 하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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