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래드 서울, 설 맞아 코로나19 의료진 등에 응원 도시락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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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에 위치한 콘래드 서울이 지난 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극복을 위해 밤낮으로 애쓰고 있는 여의도 성모병원 선별진료소 의료진에 응원 도시락을 전달했습니다.
콘래드 서울은 지난해 4월부터 여의도 성모병원 선별 진료소 의료진들에게 매주 도시락을 전달하며 의료진을 응원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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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에 위치한 콘래드 서울이 지난 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극복을 위해 밤낮으로 애쓰고 있는 여의도 성모병원 선별진료소 의료진에 응원 도시락을 전달했습니다.
콘래드 서울은 지난해 4월부터 여의도 성모병원 선별 진료소 의료진들에게 매주 도시락을 전달하며 의료진을 응원해왔습니다.
콘래드 서울의 마크 미니(Mark Meaney) 총 지배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산세를 꺾기 위해 방역 최전선에서 노력하는 의료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콘래드 서울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따뜻한 한 끼로 추운 겨울 의료진의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콘래드 서울은 도시락 배달 프로젝트 외에도 매년 송편 봉사, 연탄 봉사, 김장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콘래드 서울 홈페이지나 콘래드 서울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MBN 문화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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