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문화재단, 에임아츠앤컬쳐와 금관악기로만 공연

남정현 2021. 2. 4.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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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문화재단이 공연장 상주단체인 에임아츠앤컬쳐(AIM Arts&Culture)와 손잡고 6일 오후 5시 관악아트홀에서 'Brass in Concert' 공연을 개최한다.

또한 23일과 25일에는 현대HCN 방송을 통해 오전 11시, 오후 5시, 11시30분 3회에 걸쳐 녹화 중계되며, 공연 종료 후 관악문화재단TV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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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포스터(사진=관악문화재단 제공)2021.02.0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관악문화재단이 공연장 상주단체인 에임아츠앤컬쳐(AIM Arts&Culture)와 손잡고 6일 오후 5시 관악아트홀에서 'Brass in Concert'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금관악기로만 구성된 '아르테늄 브라스밴드'가 70분간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다양한 영화음악과 지난해 마음껏 들을 수 없었던 크리스마스 음악까지 추억을 자극하는 곡들을 선보인다.

이날 공연은 아리랑TV 'PERFORM ARTS RELOAD' 프로그램을 통해 22일 오후 8시 전체 영상이 추가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23일과 25일에는 현대HCN 방송을 통해 오전 11시, 오후 5시, 11시30분 3회에 걸쳐 녹화 중계되며, 공연 종료 후 관악문화재단TV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

공연장 전체 좌석의 30%만 무료로 오픈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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