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의 여인 조지나, '전 남친과 열정적 로맨스' 폭로(콜롬비아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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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의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의 과거가 밝혀졌다.
조지나는 축구선수로 부와 명예를 모두 얻은 호날두의 여자다.
이런 조지나가 호날두를 만나기 전 사생활은 거의 보도되지 않았는데, 지난 3일 콜롬비아 주간지 '세마나'가 이를 알아냈다.
이후 조지나는 22세 때 레알 마드리드 소속이던 호날두와 만나 지금까지 연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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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의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의 과거가 밝혀졌다.
조지나는 축구선수로 부와 명예를 모두 얻은 호날두의 여자다. 축구장은 물론 큰 행사가 있을 때마다 함께하며 팬,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런 조지나가 호날두를 만나기 전 사생활은 거의 보도되지 않았는데, 지난 3일 콜롬비아 주간지 ‘세마나’가 이를 알아냈다.
매체는 조지나가 전 남자친구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 남성은 이름은 ‘하비’로 사진작가로 활동하며, 모델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젊은 시절 환히 웃으며 포즈를 위한 모습이 메인 표지로 등장했다.
매체에 따르면 둘은(조지나, 하비) 우에스카에서 같은 학교에 다니면서 ‘열정적인 로맨스’를 계속 이어갔다. 17세에 관계를 끝낸 것으로 알려졌다.
흑역사가 아닌 사춘기 시절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하이틴 로맨스 격이다.
이후 조지나는 22세 때 레알 마드리드 소속이던 호날두와 만나 지금까지 연을 이어오고 있다. 둘은 결혼하지 않은 채 가정을 꾸렸고, 4명의 아이와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사진=세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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