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험-카펜터, '즐거운 한화 스프링캠프' [사진]
최규한 2021. 2. 4. 13:54
[OSEN=거제, 최규한 기자] 구단 사상 첫 외국인 감독을 선임한 한화 이글스가 4일 경상남도 거제시 하청스포츠타운에서 2021시즌을 준비하는 스프링캠프를 진행했다.
한화 새 외국인투수 킹험과 카펜터가 훈련을 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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