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골프 게임 '버디크러시', 글로벌 서비스 시작

최종배 2021. 2. 4.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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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는 모바일 골프 게임 '버디크러시'의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버디크러시'는 글로벌 론칭과 동시에 영어, 중국어, 태국어 등 총 11개 언어로 서비스 돼 전 세계 유저와 만난다.

이 게임은 판타지 요소가 반영된 플레이 방식과 매치 모드 등을 갖춰 이색 골프 게임의 재미를 전하며 오토 모드와 시뮬레이션 모드가 지원돼 손 쉬운 조작감과 함께 유저 편의성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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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는 모바일 골프 게임 '버디크러시'의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버디크러시'는 글로벌 론칭과 동시에 영어, 중국어, 태국어 등 총 11개 언어로 서비스 돼 전 세계 유저와 만난다.   

이 게임은 판타지 요소가 반영된 플레이 방식과 매치 모드 등을 갖춰 이색 골프 게임의 재미를 전하며 오토 모드와 시뮬레이션 모드가 지원돼 손 쉬운 조작감과 함께 유저 편의성을 강화했다.

최종배 기자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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