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음식 알리기 친선대사' 임명

이지우 2021. 2. 4.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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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에서 4일 오전, '일본음식 알리기 친선대사' 임명식이 열리고 있다.

친선대사로 임명된 이시모토 준코 우송정보대학 일본외식조리학부 학부장(왼쪽 두 번째), 권오준 '타쿠미곤' 오너 쉐프(왼쪽 세 번째)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2.4

kimchibox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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