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부 "변이 바이러스에 의한 3월 '4차 대유행' 가능성 배제못해"

신재우 2021. 2. 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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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별 스티커 붙이는 관계자들 (영종도=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의 첫 지역사회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한 가운데 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방역관계자들이 해외입국자 어깨에 식별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451명으로 이중 지역발생이 429명, 해외유입이 22명으로 나타났다. superdoo8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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