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입단 네게바, "인천에서 센세이션 일으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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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네게바(28)를 영입했다고 4일 발표했다.
네게바는 인천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싶다고 말했다.
인천은 "공격력 강화를 위한 마지막 퍼즐로 빠른 스피드와 뛰어난 개인기를 갖춘 측면 공격수 네게바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네게바는 "인천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싶다. 인천 팬은 리그에서 열정적인 것으로 유명하다. 그들에게 사랑받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전지훈련에서 최선의 준비를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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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네게바(28)를 영입했다고 4일 발표했다. 네게바는 인천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싶다고 말했다.
인천은 "공격력 강화를 위한 마지막 퍼즐로 빠른 스피드와 뛰어난 개인기를 갖춘 측면 공격수 네게바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네게바는 2018년 경남FC를 통해 한국 무대에 발을 디딘 후 2020시즌까지 세 시즌 동안 활약했다. 2018년 경남의 준우승을 이끌면서 시즌 베스트 11에 선정됐고 지난 시즌까지 총 기록은 66경기 7골 9도움이다.
네게바는 창의적이고 날카로운 공격뿐만 아니라 헌신적 수비까지 갖추고 있다.
구단은 "안정적 수비를 토대로 날카로운 공격을 펼치는 인천에 최적의 카드"라면서 "기존 외국인 공격수인 무고사-아길라르와의 조합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네게바는 "인천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싶다. 인천 팬은 리그에서 열정적인 것으로 유명하다. 그들에게 사랑받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전지훈련에서 최선의 준비를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가 격리가 끝난 후 메디컬 테스트 등 입단절차를 모두 마친 네게바는 곧바로 팀 훈련에 합류해 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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