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하는 방역관계자

김도훈 2021. 2. 4.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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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의 첫 지역사회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한 가운데 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한 방역관계자가 입국자에게 안내의 말을 전하고 있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451명으로 이중 지역발생이 429명, 해외유입이 22명으로 나타났다. 2021.2.4

superdoo8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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