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올해 첫 타자 '아르카나 택틱스'..글로벌 서비스 '청신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게임빌(대표 송병준)의 신작 모바일 RPG '아르카나 택틱스: 리볼버스'가 글로벌 테스트를 통해 정식 출시 기대감을 높였다.
게임빌은 이달 중 '아르카나 택틱스: 리볼버스'의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아르카나 택틱스: 리볼버스'는 지난 2019년 말 국내 시장에 출시된 모바일 디펜스 RPG '아르카나 택틱스'의 글로벌 버전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게임빌(대표 송병준)의 신작 모바일 RPG ‘아르카나 택틱스: 리볼버스’가 글로벌 테스트를 통해 정식 출시 기대감을 높였다. 게임빌은 이달 중 ‘아르카나 택틱스: 리볼버스’의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4일 게임빌에 따르면 지난 1월 22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글로벌 테스트에서 95%의 설문 참여 이용자들이 정식 출시 이후에도 게임을 즐길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주변 지인에게 추천하고 싶다는 이용자도 85%에 달했다.
게임빌은 “높은 만족도는 전략적 전투 기반의 독특한 게임성 때문”이라며 “기본적인 영웅 및 아르카나 수집과 스토리 모드도 흥미롭지만 ‘실시간 PvP 모드’와 ‘협동 모드(PvE)’를 통해 신선한 전략적 전투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었다는 호평이 이어졌다”라고 소개했다.
‘아르카나 택틱스: 리볼버스’는 지난 2019년 말 국내 시장에 출시된 모바일 디펜스 RPG ‘아르카나 택틱스’의 글로벌 버전이다. 게임빌은 글로벌 출시를 위해 전략성과 속도감을 강화하는 등 콘텐츠를 개선했다.
게임빌은 현재 사전예약을 진행하며 이용자 몰이에 집중하고 있다. 이달 중 글로벌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다는 목표다.
[게임진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매경게임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컴투스, ‘크리티카 온라인’ 개발사 올엠 경영권 인수
- 카카오게임즈, ‘크루세이더 퀘스트’ 개발사 신작 글로벌 판권 확보
- [콘텐츠 핫&뉴] 다가오는 설 연휴 ‘미르4’와 함께
- ‘영원회귀’, 스킨 시스템 도입…신규 캐릭터 ‘루크’도 등장
- ‘엘리온’, 첫 신규 직업 ‘슬레이어’ 등장…차별화된 전투 방식 ‘눈길’
- 강경준, 상간남 피소…사랑꾼 이미지 타격 [MK픽] - 스타투데이
- AI가 실시간으로 가격도 바꾼다…아마존·우버 성공 뒤엔 ‘다이내믹 프라이싱’
- 서예지, 12월 29일 데뷔 11년 만에 첫 단독 팬미팅 개최 [공식] - MK스포츠
- 이찬원, 이태원 참사에 "노래 못해요" 했다가 봉변 당했다 - 스타투데이
- 양희은·양희경 자매, 오늘(4일) 모친상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