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덕쑥덕] 이승우의 포르투갈행 '막전막후' (feat. 짝 잃은 SON의 침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아래 주소로 접속하시면 음성으로 기사를 들을 수 있습니다.
K리그 진출설이 나돌던 이승우 선수가 이적 마감 시한 직전 포르투갈의 포르티모넨스와 버저비터 같은 계약을 체결했는데요, 지난 12월 피터 마에스 감독이 부임한 뒤로는 출전 명단에도 들지 못했던 그가 포르투갈에서 다시 경기력을 회복하고 재기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두 선수의 거취에 많은 관심이 쏠린 바 있지만, 황희찬 선수는 라이프치히에, 이강인 선수는 발렌시아에 그대로 잔류하게 되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아래 주소로 접속하시면 음성으로 기사를 들을 수 있습니다.
[ https://news.sbs.co.kr/d/?id=N1006196455 ]
[골룸] 축덕쑥덕 112 : 이승우의 포르투갈행 '막전막후' (feat. 짝 잃은 SON의 침묵)
K리그 진출설이 나돌던 이승우 선수가 이적 마감 시한 직전 포르투갈의 포르티모넨스와 버저비터 같은 계약을 체결했는데요, 지난 12월 피터 마에스 감독이 부임한 뒤로는 출전 명단에도 들지 못했던 그가 포르투갈에서 다시 경기력을 회복하고 재기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황희찬과 이강인 선수 소식도 살펴봅니다. 두 선수의 거취에 많은 관심이 쏠린 바 있지만, 황희찬 선수는 라이프치히에, 이강인 선수는 발렌시아에 그대로 잔류하게 되었습니다. 축덕쑥덕에서 해외파 선수들의 이적 및 잔류 뒷이야기를 들어봅니다.
해리 케인의 부상 공백에 손흥민 선수의 활약은 잠시 주춤하고 있습니다. 토트넘은 강등권인 브라이튼에 패배하면서 위기에 빠진 모습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 분석을 통해 짚어봤습니다. 손흥민 선수가 침묵을 깨고 다시금 골망을 뒤흔들 날을 기대하며 토트넘의 추후 경기 일정에 대해서도 살펴봅니다.
오늘 축덕다방의 라떼는 '내셔널리그 승격 거부 사태' 입니다.
주영민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 하성룡 기자, 박진형 작가가 참여했습니다.
*fb@sbs.co.kr : 여러분의 메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질문과 사연 많이 보내주세요.
00:17:24 주문하신 라떼 나왔습니다: '내셔널리그 승격 거부 사태'
00:28:26 청취자 질문: ①PL 한글 광고
00:32:36 이슈 포커스: 이승우 선수의 포르투갈행
00:52:10 이슈 포커스: 손흥민의 침묵
▶ <골룸: 골라듣는 뉴스룸> 팟캐스트는 '팟빵', '네이버 오디오클립', '애플 팟캐스트'에서도 들을 수 있습니다.
- '팟빵' 접속하기
[ http://podbbang.com/ch/8888 ]
- '네이버 오디오클립' 접속하기
[ http://naver.me/FfpbjhZj ]
- '애플 팟캐스트'로 접속하기
[ https://podcasts.apple.com/kr/podcast/id964021756 ]
하성룡 기자hahahoho@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논문 표절' 논란으로 자취 감췄던 홍진영, 두 달 만에 공개한 근황
- 줄리엔강, 속옷 차림으로 거리 청소했던 독특 주사…“알코올 쓰레기였다”
- 존박, 코로나19 완치 후 일상 복귀 “의료진 덕분에…울컥했다”
- “이번에도 안 오니?” 명절 눈치에…“누가 신고라도”
- 세무서 여직원에 흉기 휘두른 50대…경찰 파악 결과
- “공부 잘했으면 배달하겠어요?”
- 온수 썼다 몸에 두드러기…기준치 8배 페놀 검출
- 폭발로 3명 숨졌는데…수사과장-기업 간부 술자리
- 강원마저…“외지인들이 한 달에 1~2억씩 올려”
- 길 건너던 멧돼지떼에 '쾅'…마주 오던 차 2차 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