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뉴 "발목 다친 케인, 이르면 11일 FA컵 뛸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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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을 다쳐 이탈한 토트넘 공격수 해리 케인 선수가 예상보다 빨리 복귀할 것으로 보입니다.
조제 모리뉴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케인의 부상 회복 경과가 좋다면서, 다음 주 복귀한다고 말하는 것이 지나치게 낙관적인 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케인은 이르면 오는 11일 에버턴과의 FA컵 16강에는 나올 수 있을 것으로 보여, 공격진에서 고군분투하던 손흥민 선수도 부담을 덜 수 있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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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을 다쳐 이탈한 토트넘 공격수 해리 케인 선수가 예상보다 빨리 복귀할 것으로 보입니다.
조제 모리뉴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케인의 부상 회복 경과가 좋다면서, 다음 주 복귀한다고 말하는 것이 지나치게 낙관적인 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케인은 이르면 오는 11일 에버턴과의 FA컵 16강에는 나올 수 있을 것으로 보여, 공격진에서 고군분투하던 손흥민 선수도 부담을 덜 수 있을 전망입니다.
케인은 지난주 리버풀전에서 거친 태클에 발목을 다쳐 교체됐으며, 6주 이상 결장할 수 있다는 현지 보도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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