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로 맑은 경남..북서 내륙은 오전에 눈발 날려

이정훈 2021. 2. 4. 06: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4일 경남은 대체로 맑겠다.

거창, 함양 등 경남 북서 내륙은 오전까지 구름이 많고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눈이 내린 지역은 도로가 미끄러워 차량 운행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오전 6시 현재 지역별 기온은 밀양 -2.8도, 진주 -2.5도, 의령 -1.1도, 창원 1도, 거제 2.6도, 남해 4.2도 등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겨울 풍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4일 경남은 대체로 맑겠다.

거창, 함양 등 경남 북서 내륙은 오전까지 구름이 많고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눈이 내린 지역은 도로가 미끄러워 차량 운행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오전 6시 현재 지역별 기온은 밀양 -2.8도, 진주 -2.5도, 의령 -1.1도, 창원 1도, 거제 2.6도, 남해 4.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6∼10도로 평년(6∼8도)과 비슷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seaman@yna.co.kr

☞ 가족에 확진 숨긴 엄마때문에…일가족 모두 사망
☞ 수백억 횡령에 여신도들 강간한 '가짜 부처'에 中경악
☞ 리얼돌과 약혼한 남성 "상할까봐 과한 스킨십 안해요"
☞ 청첩장 주러 온 신부 성추행하고 애인 제의한 치과 원장
☞ 호랑이 피습 동물원 직원, 주위 사람들이 살렸다
☞ "시월드 싫어"…맘카페서 5인 금지 위반 자진신고 모의
☞ 게임스톱 반란 '삼일천하'…대장개미 하루만에 145억 날려
☞ '매덕스 어머님' 졸리 이런 모습 처음? 5일에는 반기문과 대담
☞ "죽으란건가" 귀국후 쓰러진 90대, 병원 없어 '발동동'
☞ '경영권 분쟁 앙금인가'…시숙부 빈소 찾지 않은 현정은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