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대 '여신강림' 특별출연 "내 여자가 딸기를 좋아합니다" 명대사 재현[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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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강림'에 특별출연한 김영대가 오남주 표 대사 한마디로 애틋한 상황 속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2월 3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연출 김상협, 극본 이시은) 15회에서는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오남주 역을 맡아 활약했던 배우 김영대가 김혜윤, 이재욱, 정건주에 이어 특별출연을 해 시선을 끌었다.
김영대는 떨어뜨린 딸기주스를 줍곤 "제 여자가 딸기를 좋아합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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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여신강림'에 특별출연한 김영대가 오남주 표 대사 한마디로 애틋한 상황 속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2월 3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연출 김상협, 극본 이시은) 15회에서는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오남주 역을 맡아 활약했던 배우 김영대가 김혜윤, 이재욱, 정건주에 이어 특별출연을 해 시선을 끌었다.
이수호(차은우 분)이 한국을 떠난 지 약 2년, 임주경(문가영 분)은 첫눈 오면 남산에 가겠다는 이수호의 말을 기억해 큰 기대 없이 남산을 찾았다.
그리고 임주경은 자신보다 앞서 계단을 오르는 이수호 비슷한 뒷모습을 발견했다. 이에 임주경은 서둘러 달려가 "수호야"라며 그를 돌려 세웠다. 이에 남자는 들고 있던 딸기 주스를 떨어뜨리며 얼굴을 드러냈다.
그 주인공은 김영대였다. 김영대는 떨어뜨린 딸기주스를 줍곤 "제 여자가 딸기를 좋아합니다"라고 말했다. 임주경은 마찬가지로 제게 똑같은 딸기주스를 줬던 이수호를 떠올렸다.
한편 김영대는 '내 여자'로 추정되는 인물의 전화를 받곤 "당연히 와있다. 추우니까 따뜻하게 입으라"는 걱정을 내뱉으며 제 갈길을 갔다. 쓸쓸히 홀로 남은 임주경은 "렌즈 바꿀 때가 됐나"라고 혼잣말했다. (사진=tvN '여신강림'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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