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김성주, 성남 모란역 육개장집 재방문 "깊은맛 부족"[별별TV]

이시연 기자 2021. 2. 3.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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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김성주가 성남시 모란역 주변 육개장집에 재방문해 두 번째 맛 평가를 내렸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성남시 모란역 뒷골목을 방문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성주가 첫 번째 방문에서 아쉬움을 띤 성남시 모란역 뒷골목에 위치한 육개장집에 재방문했다.

육개장 맛을 다시 한 번 본 김성주는 "아~"라며 아쉬움을 또다시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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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SBS 예능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 화면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김성주가 성남시 모란역 주변 육개장집에 재방문해 두 번째 맛 평가를 내렸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성남시 모란역 뒷골목을 방문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성주가 첫 번째 방문에서 아쉬움을 띤 성남시 모란역 뒷골목에 위치한 육개장집에 재방문했다.

육개장 맛을 다시 한 번 본 김성주는 "아~"라며 아쉬움을 또다시 드러냈다.

사징님은 "그 맛이 안 나나봐요"라며 물었고 김성주는 "지난번이랑 비슷합니다. 매운맛은 덜 해졌으나 깊은 맛이 좀 부족하다"고 평가했고 사장님의 고민은 깊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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