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숭아학당' 장민호·김희재·정동원, 실내 스카이다이빙 도전 [TV캡처]
현혜선 기자 2021. 2. 3. 23: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뽕숭아학당' 장민호, 김희재, 정동원이 실내 스카이다이빙에 나섰다.
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서는 장민호는 김희재, 정동원과 함께 실내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희재와 정동원은 "장민호에게 끌려 왔다"며 "스카이다이빙장에 와서 놀랐다. 영화 속 장면 같았다"고 말했다.
첫 번째로는 정동원이 도전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뽕숭아학당' 장민호, 김희재, 정동원이 실내 스카이다이빙에 나섰다.
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서는 장민호는 김희재, 정동원과 함께 실내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희재와 정동원은 "장민호에게 끌려 왔다"며 "스카이다이빙장에 와서 놀랐다. 영화 속 장면 같았다"고 말했다.
첫 번째로는 정동원이 도전했다. 정동원은 호기롭게 들어갔으나 허우적 거리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정동원은 중도 포기를 했다.
이어 김희재가 들어갔다. 김희재는 안정감 있는 자세로 몸을 띄우는데 성공했다. 또 난이도를 올려서 360도 회전까지 성공하는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장민호 역시 안정적으로 몸을 띄웠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