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미나리' 美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 후보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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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작 '미나리'가 아카데미와 함께 북미 양대 시상식으로 꼽히는 골든글로브에 외국어영화상 후보에 올랐다.
'미나리'는 한국시간 2월3일 오후10시30분부터 온라인으로 진행된 골든글로브 후보작(자) 발표에서 외국어영화상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올해로 78회째를 맞이한 골든글로브 시상식은 오는 2월28일 미국 LA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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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허민녕 기자]
화제작 ‘미나리’가 아카데미와 함께 북미 양대 시상식으로 꼽히는 골든글로브에 외국어영화상 후보에 올랐다.
‘미나리’는 한국시간 2월3일 오후10시30분부터 온라인으로 진행된 골든글로브 후보작(자) 발표에서 외국어영화상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지난 해 독립영화 최고의 축제인 선댄스 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받으며 화제를 모은 '미나리'는 지금까지 미국 내 각종 영화 시상식에서 총 60개의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미국 이민 가정을 배경으로 한 영화 ‘미나리’는 한국계 미국인 정이삭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윤여정을 위시로 스티븐 연, 한예리 등이 주연을 맡았으며, 브래드 피트의 제작사로 널리 알려진 플랜B(Plan B)가 제작을 맡았다. 올해로 78회째를 맞이한 골든글로브 시상식은 오는 2월28일 미국 LA에서 열린다. (사진=판씨네마 제공)
뉴스엔 허민녕 mig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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