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칠승, 전통시장 소비 '0원'에 "대단히 부끄럽다"(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는 최근 5년간 전통시장 소비가 전무하다는 지적에 대해 "대단히 부끄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권 후보자는 3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거주지 (주변)에 전통시장이 없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국민의힘 이철규 의원이 과거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김경수 경남지사를 옹호했던 발언을 거론하며 "생각에 변함이 없느냐"고 묻자, 권 후보자는 "바뀌었다고 얘기하면 오히려 잘못된 것 아니겠습니까"라고 반문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는 최근 5년간 전통시장 소비가 전무하다는 지적에 대해 "대단히 부끄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권 후보자는 3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거주지 (주변)에 전통시장이 없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국민의힘 이철규 의원이 과거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김경수 경남지사를 옹호했던 발언을 거론하며 "생각에 변함이 없느냐"고 묻자, 권 후보자는 "바뀌었다고 얘기하면 오히려 잘못된 것 아니겠습니까"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국무위원이 된다면 정치적인 현안에 대해 발언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문에 대해선 "국가인권위원회 판단이 존중돼야 한다"며 "더불어민주당이 '피해호소인' 용어를 썼던 것은 잘못됐다. 처음부터 피해자라고 하는 것이 정확했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구자근 의원이 과거 보도자료를 근거로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건넨 USB 내용을 사전에 알았던 것 아니냐"고 묻자, 권 후보자는 "사전에 전혀 몰랐다"고 답했다.
권 후보자는 2018년 5월 "정부가 북한 해주·원산·김책 등지에 신규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을 추진한다"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배포한 바 있다.
국회 산자중기위는 오는 4일 권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적격' 의견으로 채택할 전망이다.
rbqls1202@yna.co.kr
- ☞ 수백억 횡령에 여신도들 강간한 '가짜 부처'에 中경악
- ☞ 리얼돌과 약혼한 남성 "상할까봐 과한 스킨십 안해요"
- ☞ 청첩장 주러 온 신부 성추행하고 애인 제의한 치과 원장
- ☞ 호랑이 피습 동물원 직원, 주위 사람들이 살렸다
- ☞ "시월드 싫어"…맘카페서 5인 금지 위반 자진신고 모의
- ☞ '매덕스 어머님' 졸리 이런 모습 처음? 5일에는 반기문과 대담
- ☞ 고층아파트 나체 성관계 드론촬영하고 '심신미약?'
- ☞ "죽으란건가" 귀국후 쓰러진 90대, 병원 없어 '발동동'
- ☞ '경영권 분쟁 앙금인가'…시숙부 빈소 찾지 않은 현정은
- ☞ "살려달라" 혹한 속 임진강 철책 너머 쓰러진 20대 정체는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박나래 측, '매니저 갑질' 의혹에 "법무법인과 입장 정리 중" | 연합뉴스
- "이부진 아들 수능 한개 틀렸다나" 박선영 前진화위원장의 글 | 연합뉴스
- '제자와 부적절' 며느리에…시아버지 류중일 감독 직접 국민청원 | 연합뉴스
- '홍콩 화재'서 3개월된 아기 젖은 담요로 감싸 살린 가사도우미 | 연합뉴스
- [샷!] "버스에서 누가 5만원권을 뿌렸다" | 연합뉴스
- 인천 어린이공원서 방화 추정 화재…10대 용의자들 추적 | 연합뉴스
- 창원 모텔 흉기난동 20대, '호감 여중생에 남친' 말에 범행 추정(종합) | 연합뉴스
- 구치소 동료 꾀어 10억원 갈취…변호사 속여 옥중 혼인신고도 | 연합뉴스
- 벽에 걸린 가면…'성범죄 온상' 엡스타인 저택 사진·영상 공개 | 연합뉴스
- 천안 아파트서 층간소음 문제로 이웃에 흉기 휘둘러…70대 사망(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