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4·7 서울·부산시장 보선 무공천 결정(2보)
권구용 기자 2021. 2. 3. 20:18
(서울=뉴스1) 권구용 기자 = 정의당은 3일 4·7 보궐선거에서 후보를 공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정의당은 이날 오후 당의 최고 의결기구인 전국위원회를 소집하고 이렇게 결정했다.
ms@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양가 똑같이 챙기자던 남편, 시댁 매주·친정 월 1회 방문…서운"
- 무정자증인데 임신한 아내 "성폭행당했다"…남편 절친과 불륜 만행
- 남편은 도끼 휘두르고, 아내는 "죽여!" 응원…공포의 펜션집 부부 [영상]
- '외교 데뷔' 김혜경 여사 한복 화제…역대 영부인 패션 어땠나
- 만취 외국인 관광객 성폭행…검찰 '前 NCT' 문태일 징역 7년 구형
- [단독] '日 AV배우 만남' 더보이즈 주학년, 결국 팀 탈퇴 "사안 심각"(종합)
- 정선희 "얼굴 박살 난 개그 선배들이 얼평…데뷔 후 1년 눈물" 갑질 폭로
- 주차 엉망 60대 "차 빼달라" 연락…보자마자 "몇 호 살아?" 협박[영상]
- 인도 출신 억만장자, 폴로 경기 중 날아온 벌 삼킨 뒤 급사
- 46세 여배우, 예뻐지려 전신에 침 수백개…"고슴도치인 줄"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