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영업손실 286억원 '적자전환'..코로나19 영향

이재윤 기자 2021. 2. 3.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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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는 코로나19(COVID-19) 영향으로 지난해 영업손실이 286억4170만원으로 적자전환 했다고 3일 밝혔다. 당기순손실도 162억9100만원으로 이 기간 적자전환했다. 매출액은 6270억550만원으로 전년보다 17.7%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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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윤 기자 mt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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