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스틸러, 모바일 슈팅게임 붐버스타 정식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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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스틸러는 3일 모바일 대전 슈팅 게임 붐버스타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붐버스타는 강력하고 다채로운 경쟁 콘텐츠로 실시간 대전의 매력을 살린 게임이다.
신스틸러는 붐버스타의 정식 서비스를 기념해 1천500만 원 상당의 경품이 걸린 랭킹전 이벤트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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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김한준 기자)신스틸러는 3일 모바일 대전 슈팅 게임 붐버스타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붐버스타는 강력하고 다채로운 경쟁 콘텐츠로 실시간 대전의 매력을 살린 게임이다.
전작의 장점 중 하나였던 슈팅 본연의 재미는 그대로 살리면서 스토리 모드, 일반대전, 부활전, 아이템전, 난투전, 포인트전, 랭킹전, 길드전, 팀대항전 등 각양각색의 전투 콘텐츠를 더해 선택의 다양성을 한층 넓힌 것이 특징이다.
또한 풍속, 풍향, 피탄지형, 장애물 등 다양한 변수와 포탄의 각도, 방향, 아이템, 스킬 등의 전략 요소를 곳곳에 배치해 헤비 유저까지도 고루 만족할 수 있도록 했다.
신스틸러는 붐버스타의 정식 서비스를 기념해 1천500만 원 상당의 경품이 걸린 랭킹전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랭킹전의 순위에 따라 전체 1위에게는 갤럭시S21 울트라 5G 또는 아이폰12 프로 맥스(택1)를 지급한다.
전체 2위에게는 갤럭시 S21 5G 또는 아이폰12 미니(택1)를 지급하고 3위에게는 갤럭시 버즈 라이브 또는 에어팟 프로(택1)를 각각 증정한다.
아울러 랭킹전 골드 티어 달성 스크린샷을 공식 카페 이벤트 게시판에 인증한 이용자 중 선착순 500명과 추첨을 통해 선정된 추가 500명 등 총 1천 명에게 문화상품권 1만 원권을 선물할 예정이다.
김한준 기자(khj1981@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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