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변이 바이러스 집단감염 첫 확인..변이 감염자 총 39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동거 가족이 아닌 지역사회 접촉을 통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전파된 사례가 국내에서 처음 확인됐습니다.
남아공발 변이 확진자는 구미에서 확인됐는데, 이 확진자는 지난달 28일 국내에서 31번째로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된 가족이 자가격리 중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번에 5명이 추가 발견됨에 따라 국내에서 변이 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된 사례는 모두 39명으로 늘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거 가족이 아닌 지역사회 접촉을 통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전파된 사례가 국내에서 처음 확인됐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 이달 2월 1일 이후 확진자 27명을 분석한 결과 5명에서 변이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5명 중 4명은 영국발 변이, 1명은 남아프리카공화국발 변이로 나왔습니다.
방대본은 4명 모두 경남·전남의 외국인 친척 집단발생과 관련된 사례로 접촉자 추가 검사과정에서 변이로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남아공발 변이 확진자는 구미에서 확인됐는데, 이 확진자는 지난달 28일 국내에서 31번째로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된 가족이 자가격리 중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번에 5명이 추가 발견됨에 따라 국내에서 변이 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된 사례는 모두 39명으로 늘었습니다.
방역 당국은 "변이 바이러스가 국내에서 확산하는 것은 시간 문제로 볼 수 있다"며 "입국자 가족과의 접촉을 최소화 해야할 것"이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송인호 기자songster@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공부 못하니 배달원”…강사 막말 논란에 본사 입장은
- 배수진 “'리얼극장 행복'은 악마의 편집”…PD에게 공개항의
- “V3는 안철수 대선 3번이냐”…오세훈 v 패러디 봇물
- 코로나19로 힘들다던 오정연, 결국 카페 폐업 “눈물이 왈칵”
- 7개월 아기 갈비뼈 골절, 장기 손상…부모 해명은?
- “거슬려” 우산 쓰고 지나가는 행인에 '묻지마 칼부림'
- JK김동욱, 10년 일자리 잃은 이유는 정부 비판?…누리꾼 '술렁'
- “가슴에 담았다”는 '지지지지'…홍남기 글 어떤 의미?
- 팀킴, '동호인팀' 전락…무늬만 국가대표
- “신용대출, 원금까지 상환케 하겠다” 문구 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