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영, 내일 北피격 공무원 유족 면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4일 오전 서해상에서 북한군에 사살된 공무원의 형 이래진 씨와 면담한다.
통일부 당국자는 3일 "정부가 유가족의 요청 사안을 최대한 들어볼 필요가 있어 면담 일정을 정했다"면서 "면담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씨도 통화에서 면담 사실을 확인하며 "내일 통일부 장관을 만나 북한 당국자 면담 주선을 비롯해 재발 방지 노력, 사고 현장 방문, 남북 공동조사 등을 요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질문에 답하는 연평도 피살 공무원 형 이래진 씨 (서울=연합뉴스) 2020년 11월 6일 서해 연평도 해상에서 표류 중 북한군에 사살돼 숨진 해양수산부 산하 공무원 A씨의 형 이래진 씨가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서욱 장관을 면담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2/03/yonhap/20210203161044003ehgd.jpg)
(서울=연합뉴스) 배영경 정래원 기자 =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4일 오전 서해상에서 북한군에 사살된 공무원의 형 이래진 씨와 면담한다.
통일부 당국자는 3일 "정부가 유가족의 요청 사안을 최대한 들어볼 필요가 있어 면담 일정을 정했다"면서 "면담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씨도 통화에서 면담 사실을 확인하며 "내일 통일부 장관을 만나 북한 당국자 면담 주선을 비롯해 재발 방지 노력, 사고 현장 방문, 남북 공동조사 등을 요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이씨가 지난달 20일 해당 사건의 진상 규명을 위해 청와대와 통일·국방부 등 관련 정부 담당자들과 만나게 해 달라고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이씨는 앞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서욱 국방부 장관은 면담했다.
이와 별개로 이씨는 정부와 유가족의 상반된 주장에 대해 유엔 주관의 재조사를 요청했으며, 지난달 13일에는 지난해 이씨가 청구한 정보공개를 거부했던 청와대·국방부·해양경찰청을 상대로 정보공개 거부처분 취소 소송도 제기한 상태다.
ykbae@yna.co.kr
- ☞ 수백억 횡령에 여신도들 강간한 '가짜 부처'에 中경악
- ☞ "죽으란건가" 귀국후 쓰러진 90대, 병원 없어 '발동동'
- ☞ 청첩장 주러 온 신부 성추행하고 애인 제의한 치과 원장
- ☞ 1심 무죄 '두 자녀 살해' 부부, 2심서 뒤집혀…이유는
- ☞ 리얼돌과 약혼한 남성 "상할까봐 과한 스킨십 안해요"
- ☞ '경영권 분쟁 앙금인가'…시숙부 빈소 찾지 않은 현정은
- ☞ 고층아파트 나체 성관계 드론촬영하고 '심신미약?'
- ☞ "살려달라" 혹한 속 임진강 철책 너머 쓰러진 20대 정체는
- ☞ 미성년자 혼숙 단속 걸려…해운대 4성 호텔 무슨 일?
- ☞ "멀쩡한 개 눈을 뽑다니" 악 소리 나는 잔혹한 실험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이재용 전 아나운서 "전한길 콘서트 성격 인지 후 바로 거절" | 연합뉴스
- 가수 정동원, 오늘 해병대 입대…"자신과의 약속 지킨다" | 연합뉴스
- 육군 장교의 길 오른 안중근 후예 "독립운동 정신 이어받을 것" | 연합뉴스
- '음주 역주행·비접촉사고 후 모친이 운전' 자백 요구 20대 기소 | 연합뉴스
- 부천시의원, 한밤중 가정폭력 혐의로 입건…"송치 예정" | 연합뉴스
- '尹 파면 감사' 문구 내건 치킨집, 불법전광판 이행강제금 통보 | 연합뉴스
- 입영일 맞은 20대, 국회 앞 병역거부 선언…"대체복무도 거부" | 연합뉴스
- 중앙지법 현직 부장판사, 음주운전으로 감봉 3개월 징계 | 연합뉴스
- "親트럼프 가정 출신" 20대, 총갖고 마러라고 진입하려다 사살돼(종합2보) | 연합뉴스
- 메시 '판정 불만으로 심판실 난입' 의혹에 MLS "규정 위반 없어"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