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즈 취하는 '런 온' 배우 이봉련[★포토]

김창현 기자 2021. 2. 3.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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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수목드라마 '런 온'에서 박매이 역을 맡은 배우 이봉련이 3일 오후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매이는 오미주(신세경 분)의 멘토이자 인생 선배로, 오미주와 기선겸(임시완 분)을 잇는 큐피드 역할을 했다.

이봉련은 박매이 역을 연기하며 우리 주변에 있을 법한 친근한 언니의 이미지로 신세경과 찰떡같은 만담 콤비를 선보이는가 하면, 필요한 순간엔 포커페이스로 통쾌한 사이다 발언을 날리며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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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창현 기자]
포즈 취하는 '런 온' 배우 이봉련[★포토]

JTBC 수목드라마 '런 온'에서 박매이 역을 맡은 배우 이봉련이 3일 오후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봉련은 극 중 독립영화사 오월의 대표이자 오미주의 룸메이트 박매이로 분했다. 박매이는 오미주(신세경 분)의 멘토이자 인생 선배로, 오미주와 기선겸(임시완 분)을 잇는 큐피드 역할을 했다. 이봉련은 박매이 역을 연기하며 우리 주변에 있을 법한 친근한 언니의 이미지로 신세경과 찰떡같은 만담 콤비를 선보이는가 하면, 필요한 순간엔 포커페이스로 통쾌한 사이다 발언을 날리며 활약했다. / 사진제공 =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김창현 기자 chmt@<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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