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3·1 만세운동 발원지' 괴산군 독립유공자 발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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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3·1 만세운동 발원지로 꼽히는 충북 괴산군이 독립유공자 발굴에 나선다.
당시 소수, 연풍, 청안, 장연, 청천, 칠성 등 괴산 지역 만세운동 참여자가 3천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각종 역사서에 기록됐으나 국가보훈처에 서훈이 등록된 괴산 출신 독립 유공자는 59명뿐이다.
괴산군 관계자는 "충북 3·1 만세운동의 시발점이었다는 자긍심을 높이고 공로를 인정받지 못한 독립운동 유공자들의 명예를 찾아주기 위해 발굴 작업을 펴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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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연합뉴스) 박종국 기자 = 충북 3·1 만세운동 발원지로 꼽히는 충북 괴산군이 독립유공자 발굴에 나선다.
괴산군은 독립 운동사를 연구해온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에 참여했으나 인정받지 못한 유공자를 찾아내 국가보훈 대상자로 등록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괴산에서는 1919년 3월 19일 소설 임꺽정의 작가 홍명희의 주도로 6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괴산 장터에서 만세운동을 펼쳤다.
이 만세운동을 시발로 4월 중순까지 괴산 전역으로 만세운동이 번졌고, 3월 30일 청주시 미원면에서 1천여명의 군중이 만세운동에 나서는 등 청주와 충주 등 충북 전역으로 확산했다.
당시 소수, 연풍, 청안, 장연, 청천, 칠성 등 괴산 지역 만세운동 참여자가 3천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각종 역사서에 기록됐으나 국가보훈처에 서훈이 등록된 괴산 출신 독립 유공자는 59명뿐이다.
괴산군 관계자는 "충북 3·1 만세운동의 시발점이었다는 자긍심을 높이고 공로를 인정받지 못한 독립운동 유공자들의 명예를 찾아주기 위해 발굴 작업을 펴기로 했다"고 말했다.
p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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