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통새우살로 새로워진 '통새우 멘보샤' 출시

박미주 기자 2021. 2. 3.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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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 비비큐가 새로워진 사이드 메뉴 '통새우 멘보샤'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통새우 멘보샤(5개)는 기존 멘보샤에 통새우가 더해져 보다 바삭하고 탱글탱글한 식감을 자랑한다.

식빵 사이에 새우로 만든 속을 넣고 튀기는 중국의 대표 음식 멘보샤에 통새우살을 채워 맛과 양 모두 기존 대비 풍성해졌다.

아울러 비비큐는 지난달 '황올 엉치치킨'을 출시하며 사이드 메뉴뿐 아니라 시그니처 메뉴 라인업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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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앱에서 '황올 엉치치킨' 증정 프로모션 이달 10일까지 연장 진행
사진= 비비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 비비큐가 새로워진 사이드 메뉴 ‘통새우 멘보샤’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통새우 멘보샤(5개)는 기존 멘보샤에 통새우가 더해져 보다 바삭하고 탱글탱글한 식감을 자랑한다. 식빵 사이에 새우로 만든 속을 넣고 튀기는 중국의 대표 음식 멘보샤에 통새우살을 채워 맛과 양 모두 기존 대비 풍성해졌다. 가격은 6000원이다.

아울러 비비큐는 지난달 ‘황올 엉치치킨’을 출시하며 사이드 메뉴뿐 아니라 시그니처 메뉴 라인업을 강화했다. 이를 기념해 자사앱에서 진행한 ‘황올 엉치치킨’ 증정 프로모션이 뜨거운 반응을 얻자 해당 행사 기간을 연장키로 했다.

행사는 오는 10일까지 진행되며 비비큐앱에서 전 메뉴 주문 시 황올 엉치치킨 1조각과 블랙페퍼 시즈닝 1봉을 무료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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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주 기자 beyon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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