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제트' 오는 3월에 국내시장 선보인다

2021. 2. 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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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프리미엄 무선청소기 '삼성 제트'가 자동으로 먼지통을 비워 주는 '청정스테이션'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큰 폭의 판매 증가세를 보였다.

청정스테이션은 삼성 제트 전용 '자동 먼지 배출 시스템'으로, 청소기에서 먼지통을 분리해 청정스테이션에 꽂아주기만 하면 먼지가 모아져 사용자가 먼지에 노출될 염려 없이 위생적이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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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무선청소기 ‘삼성 제트’가 자동으로 먼지통을 비워 주는 ‘청정스테이션’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큰 폭의 판매 증가세를 보였다. 청정스테이션은 삼성 제트 전용 ‘자동 먼지 배출 시스템’으로, 청소기에서 먼지통을 분리해 청정스테이션에 꽂아주기만 하면 먼지가 모아져 사용자가 먼지에 노출될 염려 없이 위생적이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사진은 무선청소기와 청정스테이션이 하나로 합쳐진 2021년형 삼성 제트 신제품으로 오는 3월에 국내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삼성전자 제공) 2021.2.3/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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