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교도소, 추가 확진 없어..전수검사 재실시 예정

박의래 2021. 2. 3.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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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자 9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대규모 집단감염의 우려를 낳고 있는 서울남부교도소(이하 남부교도소)에서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3일 법무부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남부교도소 전수검사 결과 수용자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남부교도소 직원들 역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앞서 남부교도소에 수감 중인 수용자 9명은 2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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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교도소 수용자 9명 확진…교정시설 다시 긴장 (CG)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수용자 9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대규모 집단감염의 우려를 낳고 있는 서울남부교도소(이하 남부교도소)에서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3일 법무부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남부교도소 전수검사 결과 수용자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남부교도소에서 영월교도소로 이송된 수용자 42명도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남부교도소 직원들 역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다만 비번 등으로 검사를 받지 않은 직원 30여명은 별도 검사를 받을 계획이다. 이와 별개로 남부교도소는 이번 주 내 직원과 수용자를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할 예정이다.

앞서 남부교도소에 수감 중인 수용자 9명은 2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교도소 내 취사장을 담당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국 교정시설의 누적 확진 인원은 1천274명이다.

laecor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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