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 세니떼 '옴므 블랙쉴드 클렌징폼' 출시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코리아나화장품 세니떼가 '옴므 블랙쉴드 클렌징 폼'을 출시했다.

옴므 블랙쉴드 클렌징 폼은 세안과 동시에 스크럽 효과를 부여한다. 풍성하고 조밀한 거품이 피지와 노폐물을 제거한다. 노폐물 흡착과 피부 정화에 도움을 주는 차콜 비드가 각질을 정돈한다. 충분히 거품을 낸 후 쉐이빙 폼 대용으로 사용 가능하다. 100㎖ 1만 원대.

탱자추출물이 과도한 피지 분비로 넓어진 모공을 케어한다. 흑삼, 흑진주, 블랙베리에서 추출한 세니떼 블랙쉴드 라인 토탈케어 성분이 생기를 더한다.

코리아나 화장품 관계자는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남성 피부에도 안성맞춤"이라며 "개운한 사용감에 상쾌하면서 고급스러운 시트러스 우디향을 더해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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