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채 대한석유협회 회장 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 방문

조병욱 2021. 2. 3. 02: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동채(사진) 대한석유협회 회장이 2일 회원사 현장방문의 일환으로 충남 서산의 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을 방문했다.

지난해 7월 취임한 정 회장이 공장 현장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정유업계의 현장에 대한 이해를 넗히고 애로사항을 수렴했다.

정 회장은 지역사회와 상생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는 현대오일뱅크의 노력을 평가하고 향후 업계 경쟁력 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동채(사진) 대한석유협회 회장이 2일 회원사 현장방문의 일환으로 충남 서산의 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을 방문했다. 지난해 7월 취임한 정 회장이 공장 현장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정유업계의 현장에 대한 이해를 넗히고 애로사항을 수렴했다.

정 회장은 지역사회와 상생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는 현대오일뱅크의 노력을 평가하고 향후 업계 경쟁력 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병욱 기자 brightw@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