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김사은 "♥성민과 2세? 노산 걱정에 냉동 난자 고민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사은이 2세 계획을 언급했다.
2월 2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성민-김사은 부부의 하루가 그려졌다.
이날 김사은은 2세에 대해 "우리가 지내면서 시간이 빨리 지나간 느낌이 없다. 그렇다보니 아이에 대해 서둘러야 한다는 생각을 안 했다"고 털어놨다.
또한 성민은 "양가 부모님이 원하셔서 이제 생각을 해보자고 하는 참"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지현 기자]
김사은이 2세 계획을 언급했다.
2월 2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성민-김사은 부부의 하루가 그려졌다.
이날 김사은은 2세에 대해 "우리가 지내면서 시간이 빨리 지나간 느낌이 없다. 그렇다보니 아이에 대해 서둘러야 한다는 생각을 안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내가 나이를 먹으니까 노산의 스멜이 나지 않냐. 산부인과에 가서 난자를 얼려야 되냐고 하니까 아직 안 해도 된다고 하긴 하더라"고 덧붙였다.
또한 성민은 "양가 부모님이 원하셔서 이제 생각을 해보자고 하는 참"이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MC 이휘재는 "군 복무 중에 생길 만도 하지 않냐"고 물었다. 그러나 성민은 "제가 군대에 있을 땐 아이 갖는 걸 원하지 않았다. 걱정스러웠다"고 단호히 반응했다.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70도 전망’ 이시영♥사업가 남편 자택, 안방 벽난로→아들방 잔디 테라스까지
- 파파라치도 비웃는 미녀스타 슬기로운 집콕 연애,톱 남성편력에도 스캔들 걱정 마[여의도 휴지
- ‘최민수♥’ 강주은, 궁전 같은 집 내부 공개 “집에서 만든 블루베리 머핀” [SNS★컷]
- ‘엄태웅♥’ 윤혜진, 어마어마한 집 층고 공개 ‘호텔인 줄’ [SNS★컷]
- ‘추성훈♥’ 야노시호, 하와이 해변 보이는 대저택에서 여유로운 일상 [SNS★컷]
- 23년 지기 여사친과 5년 동안 외도한 男, 결혼식 전날도 여사친과 잠자리…숨겨둔 쌍둥이까지?(애
- 서현진 1984년 지어진 아파트 집 공개에 박나래 신애라 깜놀(신박)[결정적장면]
- 윤승아, 양양 죽도해변 133평 하우스 근황 공개 “외부 마감 중…곧 완공 예정”(승아로운)
- “다 벗고 누워 있어요” 시도 때도 없이 관계 요구하는 남편에 불만‘애로부부’[어제TV]
- 아이돌 여배우 C 성형 밥먹듯 “누구신지?”, 母 “호적 파겠다”경고[여의도 휴지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