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싱어' 레떼아모르, 청량+상큼 무대 '후끈'..180도 변신[별별TV]

여도경 기자 2021. 2. 2.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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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떼아모르가 '팬텀싱어 올스타전'에서 확 달라진 분위기로 시선을 끌었다.

2일 오후 방송된 JTBC 음악 예능프로그램 '팬텀싱어 올스타전'에는 레떼아모르의 무대가 담겼다.

레떼아모르는 예고한 것처럼 청량하면서도 활기찬 무대를 선보였다.

레떼아모르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에 현장 평가단과 안방 평가단, 각 팀은 레떼아모르 무대 도중 일어나 리듬을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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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여도경 기자]
/사진=JTBC 음악 예능프로그램 '팬텀싱어 올스타전' 방송화면 캡처

레떼아모르가 '팬텀싱어 올스타전'에서 확 달라진 분위기로 시선을 끌었다.

2일 오후 방송된 JTBC 음악 예능프로그램 '팬텀싱어 올스타전'에는 레떼아모르의 무대가 담겼다.

이날 길병민은 무대에 앞서 "서정적인 음악을 주로 한 거 같아서 '팬텀싱어 올스타전'에서는 신선한 느낌을 주고 싶었다. 원 디렉션(One Direction)의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Story of My Life)를 선곡했다. 우리만의 긍정과 에너지를 물씬 담아서 '우리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야' 이런 희망 가득한 메시지를 줄 거다"고 전했다.

이어 "제대로 놀아보려고 칼을 갈았다. 정장도 벗어 던졌다"며 포부를 전했다.

레떼아모르는 예고한 것처럼 청량하면서도 활기찬 무대를 선보였다. 레떼아모르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에 현장 평가단과 안방 평가단, 각 팀은 레떼아모르 무대 도중 일어나 리듬을 탔다.

현장 평가단 바다는 "목소리에서 느껴지는 신선함이 정신적으로 환기를 시켰다"며 레떼아모르의 상큼함을 칭찬했다.

레떼아모르는 현장 응원단의 별 9개를 받으며 '올스타'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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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도경 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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