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댁' 이진, 현지 폭설 상황 전달 "눈이 너무 많이 오네"[SNS★컷]

이수민 2021. 2. 2.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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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핑클 출신 이진이 뉴욕 폭설 상황을 전했다.

이진은 2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눈이다..그런데 너무 많이 오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에 현재 뉴욕에서 거주 중인 이진이 현지 상황을 전한 것.

한편 이진은 1998년 핑클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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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수민 기자]

그룹 핑클 출신 이진이 뉴욕 폭설 상황을 전했다.

이진은 2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눈이다..그런데 너무 많이 오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눈으로 소복하게 쌓인 바깥 풍경이 담겨 있다. 보는 것만으로도 한파가 느껴지는 눈발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서 뉴욕은 강한 바람을 동반한 폭설이 내려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이에 현재 뉴욕에서 거주 중인 이진이 현지 상황을 전한 것.

한편 이진은 1998년 핑클로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다양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다 2016년 금융업 종사자 남편을 만나 결혼에 성공했다. 현재 미국 뉴욕에서 생활 중이다.

(사진=이진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수민 su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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